2008/01/16 04:11
Caleb's Thinking
요즘 너무 재밌다.
"외국 사람이 한강을 보면 두 번 놀래요"
"외국 사람이 한강을 보면 두 번 놀래요
이렇게 큰 강이 도시를 가로지르다니
근데 이렇게 큰 강에 아무것도 없다니
그래서 운하를 팔 생각했습니다."
-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
"배의 스쿠류가 돌면서 물을 깨끗하게 한다."
대운하는 물을 정체시켜
수질오염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한 박석순 교수의 대 히트작.
-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"비상식적인 얘기를 국민들에게 하고 있다. 이게 전문가가 내놓은 얘기인가?
그럼 한강에 20조를 투자하지 말고 배를 띄워야죠"
박석순 교수의 "스크류 정화론"에 대해
-생태지평연구소 박진섭 부소장

"주5일제가 되었으니 산이나 바다에 못가는 연약한사람들을 위해
레저용으로 운하를 파야한다"
-인수위 정책전문가 연세대 조원철 교수
"에이~"
높이 7.8m 교각이 운하 홍보집에 나온거보다 훨씬 많습니다.
박석순 교수 : 그건 교수들이 잘못 쓴거고,
집필진에 박교수님도 참여하셨습니다.
박석순 교수 : "에~이"
-1월 10일 백분토론에서 궁지에 몰린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"운하는 사실 별로 큰 공사가 아닙니다."
"댐이나 몇개 짓고.. 강바닥 파내고.. 산에 터널 뚫고..
그러면 되는 거에요"
-100분토론에서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"대운하는 청계천보다 쉬운 사업"
조선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...
-한반도대운하TF 장석효 팀장
"한반도 대운하, 사실은 80%가 관광"
운하로 물류를 대체한다는 발상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는
전문가들과 여론의 반발이 계속되자
-이명박 대통령 당선자
"허경영이 대운하 판다고 했다면 뭐라고 했겠는가"
허경영 후보의 UN본부 이전 공약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
대운하 공약이 더 황당하다며 케이블채널 XTM 토론프로그램에서...
-허경영 후보 지지자
"만약 당신이 이 사업을 추진한다면, 그 모든 책임은 당신이 짊어져야 합니다."
"우리 회사는 의뢰자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컨설팅 결과 부적절하다고 판단된 사업에 대해서는
마지막 장에 꼭 이런 문구를 넣는다"
- '한반도 대운하'에 대한 인터뷰에서 플랑코 운하 컨설팅 회사 '페터 리이켄' 대표
"운하 속도문제는 선박에 하루 먼저 실으면 된다"
한반도 대운하 처럼 느린 운송수단은 경쟁력이 없다는 지적에
-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"한강이 사실은 운하다"
하다하다 이젠 이런 해괴한 소리까지...
-운하 찬성측 일동
"외국 사람이 한강을 보면 두 번 놀래요"
"외국 사람이 한강을 보면 두 번 놀래요
이렇게 큰 강이 도시를 가로지르다니
근데 이렇게 큰 강에 아무것도 없다니
그래서 운하를 팔 생각했습니다."
-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"배의 스쿠류가 돌면서 물을 깨끗하게 한다."
대운하는 물을 정체시켜
수질오염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한 박석순 교수의 대 히트작.
-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"비상식적인 얘기를 국민들에게 하고 있다. 이게 전문가가 내놓은 얘기인가?
그럼 한강에 20조를 투자하지 말고 배를 띄워야죠"
박석순 교수의 "스크류 정화론"에 대해
-생태지평연구소 박진섭 부소장
"주5일제가 되었으니 산이나 바다에 못가는 연약한사람들을 위해
레저용으로 운하를 파야한다"
-인수위 정책전문가 연세대 조원철 교수
"에이~"
높이 7.8m 교각이 운하 홍보집에 나온거보다 훨씬 많습니다.
박석순 교수 : 그건 교수들이 잘못 쓴거고,
집필진에 박교수님도 참여하셨습니다.
박석순 교수 : "에~이"
-1월 10일 백분토론에서 궁지에 몰린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"운하는 사실 별로 큰 공사가 아닙니다."
"댐이나 몇개 짓고.. 강바닥 파내고.. 산에 터널 뚫고..
그러면 되는 거에요"
-100분토론에서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조선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...
-한반도대운하TF 장석효 팀장
"한반도 대운하, 사실은 80%가 관광"
운하로 물류를 대체한다는 발상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는
전문가들과 여론의 반발이 계속되자
-이명박 대통령 당선자
"허경영이 대운하 판다고 했다면 뭐라고 했겠는가"
허경영 후보의 UN본부 이전 공약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
대운하 공약이 더 황당하다며 케이블채널 XTM 토론프로그램에서...
-허경영 후보 지지자
"100분토론" 정동양 교수의 운하에 대한 말바꾸기
"만약 당신이 이 사업을 추진한다면, 그 모든 책임은 당신이 짊어져야 합니다."
"우리 회사는 의뢰자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컨설팅 결과 부적절하다고 판단된 사업에 대해서는
마지막 장에 꼭 이런 문구를 넣는다"
- '한반도 대운하'에 대한 인터뷰에서 플랑코 운하 컨설팅 회사 '페터 리이켄' 대표
"운하 속도문제는 선박에 하루 먼저 실으면 된다"
한반도 대운하 처럼 느린 운송수단은 경쟁력이 없다는 지적에
-이화여대 박석순 교수
"한강이 사실은 운하다"
하다하다 이젠 이런 해괴한 소리까지...
-운하 찬성측 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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